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릭 기타/이펙터 (문단 편집) === 플러그인([[소프트웨어]] 형식) === 점점 사람들의 거주 공간이나 여유공간 등이 적어지면서, [[일렉트릭 기타]]나 [[베이스 기타|베이스]]를 [[오디오 인터페이스]]를 통해 PC에 연결하여 [[기타 앰프]]나 이펙터를 거치고 나온 듯한 소리를 만들어주는 플러그인들이 개발되기 시작했다. 고작 아이바네즈의 입문용 Gio 시리즈(최저가 모델)를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k_V-Z_kybI|이렇게 까지 톤을 향상시킬 수 있다.]]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러그인들은 Positive Grid사의 '''BIAS FX 2''', IK Multimedia사의 '''Amplitube''', Overloud사의 '''TH-3''', 그리고 [[Neural DSP]]사의 '''Archetype''' 등이 있다. * '''플러그인의 장점''' * 레코딩이 멀티이펙터 이상으로 편리하다.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해 DAW 등에 녹음된 DI 트랙[* 어떠한 이펙터, 앰프도 거치지 않은 생 기타 픽업 소리 그 자체를 말한다.]의 소리를 플러그인을 통해 가공하는 것이기 때문에, 레코딩을 마친 뒤에도 톤을 세세하게 수정하거나, 오토메이션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다. * 실물 제품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,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의 형태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사운드 메이킹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. *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개선되고(컴퓨터에서 동작하는것이므로 버튼만 누르면 된다) 돈을 더내면 '''DLC 구매'''도 가능하다. * '''노트북 컴퓨터'''+'''미디 풋스위치(이펙터 온오프용)'''+'''오인페''' 조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과 '''멀티이펙터'''와의 가격도 성능도 무게도 비슷비슷하니 '''노트북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''' 상당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. 오히려 멀티이펙터보다 나을수 있다. 프로세싱에 멀티이펙터의 CPU따위보다 월등하게 성능이 좋은 인텔/AMD 프로세서를 사용 가능하기 때문. 짐싸는게 귀찮은게 문제지. 오히려 캠퍼보다는 싸다. * '''플러그인의 단점''' * 어느 정도는 풋스위치 없는 소형 멀티이펙터와 공유하는 단점이기는 하나, 익스프레션 페달이나 미디 컨트롤러 등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레코딩 중간중간 플러그인 상의 이펙터 유닛들을 조정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. 특히 이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 와우 페달이나 와미 페달, 볼륨 페달같이 단순히 끄거나 켜기만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종류의 이펙터들인데, 상술한 하드웨어들 없이 플러그인 상에서 저 이펙터들을 사용하려면 오토메이션 말고는 방법이 없다. * 컴퓨터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으면 구조적으로 아예 사용할 수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